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않던 몸이 아픈 7살 아들이 꺼낸 말 TV CHOSUN 231124 방송
재생 16 건등록일 2023. 11. 24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3회] 남들과 다른 몸으로 친구가 없는 슬픔을 담담히 이야기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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