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이를 어쩐다” 정일우, 증인 자처하며 강렬한 반전 등장
재생 44 건등록일 2019. 02. 12
정문성(밀풍군 이탄)의 죄를 가리기 위한 제좌에서 모두가 정문성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하고 정일우(연잉군 이금)가 결정적 순간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