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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흘러넘치는 한예리의 명대사 “정의는 절대 지지 않는다”
재생 98 건등록일 2018. 05. 17

재판을 앞둔 한예리(오하라)와 장근석(백준수)은 서로를 바라보며 담담하게 얘기를 한다. 한예리는 "보여주고 싶어. 정의는 절대 지지 않는다는 거"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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