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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련부터 승마교육사업까지 말산업계의 청년농부(10회)
재생 72 건등록일 2018. 10. 28

용인에서 승마 목장을 운영하는 최태훈(32)씨. 5년 전 포니 세마리로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 비용은 약 4천만 원 가량. 웬만한 소규모 창업보다 적은 비용으로 승마 목장을 시작했는데. 5년 만에 연 매출 4억 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이 뭘까? 건강하고 튼튼한 말일 수록 분양가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말을 사랑하는 태훈 씨의 일상과 매출 비법까지! 꿈꾸는 CEO 청년 농부 팀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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