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함께였기에 소중하고 즐거웠던 <팀셰프>
재생 95 건등록일 2018. 10. 13
한국과 태국의 거리 약 3,700km 어색했던 첫 만남도 잠시, 빠르게 흘러간 시간 때로는 진지하고, 유쾌하게 우정을 쌓아간 두 팀 함께였기에 소중하고 즐거웠던 추억들… 그동안 <팀셰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