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43회(7/8)
-
이재황, 길정우 휴대폰 사준 사실 현쥬니에 들키자 ‘눈치’03:421
-
“죽었어도 애틋하단 말이야?” 양금석, 이원재가 숨긴 박순천 사진 발견!03:132
-
현쥬니, 원포인트 레슨 함께 하자는 강선화 부탁에 ‘곤란’03:071
-
“엄마 대신 아저씨가 오면 안 돼요?” 홍제이, 이재황에 ‘동화 구연’ 부탁!02:294
-
문보령, 원포인트 레슨 참여한 현쥬니에 ‘독설’02:476
-
“망신 당할 거면 오지도 않았어” 현쥬니, 문보령 보란듯이 완벽히 해낸 레슨!03:100
-
[44회 예고] “회장님 아들인데 하숙을 해요?” 김동균, 이재황 정체 알게 되나?!00:292
이재황, 기간제 교사 잘릴 걱정하는 현쥬니에 ‘죄책감’ 가득
재생 1 건등록일 2020. 07. 01
현쥬니(오필정)는 홍제이(박민지)의 유치원에 가준 이재황(강석준)을 향해 고맙다며 이제 자신의 눈치를 그만 보라 말한다. 이어 이재황은 현쥬니가 교사 일을 좋아하는 얘기를 듣고, 이진아(최은자)와 현쥬니를 자르기로 했던 대화를 떠올리며 죄책감을 느낀다.
현쥬니(오필정)는 홍제이(박민지)의 유치원에 가준 이재황(강석준)을 향해 고맙다며 이제 자신의 눈치를 그만 보라 말한다. 이어 이재황은 현쥬니가 교사 일을 좋아하는 얘기를 듣고, 이진아(최은자)와 현쥬니를 자르기로 했던 대화를 떠올리며 죄책감을 느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7. 01 카테고리 드라마/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