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9회(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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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액션] 최강희, 주사 맞고 일어나 벌이는 숨 막히는 결투★0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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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뭘 하는지 보고해” 유인영, 딸을 볼모로 협박하는 전화에 ‘두려움’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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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웅, 세탁업체로 위장한 범인에 조용히 피살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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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배신자 역할인가?” 정인기, 최강희 자극하는 말로 상황 모면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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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현장 수칙 어기면서까지 이상엽을 맡은 이유 고백!0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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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비서 잘못됐을까 봐” 이상엽, 먼저 퇴근한 최강희에 세상 스윗한 걱정♥0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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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이준영, 유인영의 사랑 연기에 멍하니 빠져든 순간♥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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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힘든 시절 이상엽 옆에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 회상♥ (ft.라면 먹방)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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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엔딩] “백찬미 요원이 훔친대요” 유인영, 선택한 건 결국 팀원 배신?!0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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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이종혁, 몰래 잠입한 정인기 책상에서 발견한 것은?!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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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예고] “비서가 사무실을 털었다고요?” 이상엽, 알게 되는 최강희의 정체?00:314
최강희, 작전 종료 알리는 메일에 굳은 표정 (feat. 최강희 손수건)
재생 7 건등록일 2020. 05. 25
최강희(백찬미)는 작전 종료를 알리는 메일을 받고 굳어진다. 한편 유인영(임예은)은 성혁(권민석)에게 있던 손수건과 최강희의 손수건이 같아서 의아해한다.
최강희(백찬미)는 작전 종료를 알리는 메일을 받고 굳어진다. 한편 유인영(임예은)은 성혁(권민석)에게 있던 손수건과 최강희의 손수건이 같아서 의아해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5. 25 카테고리 드라마/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