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7회(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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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이덕희에 고개 숙인 부탁 “정말 죄송합니다”0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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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냉정한 엄기준 결정에 비통한 눈물 “제 어머니입니다”0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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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심장이식 양보한 이덕희에 ‘안쓰러운 눈빛’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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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서지혜 심장이식 수술 성공 ‘긴박한 순간’0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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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원망하는 고수에 슬픈 다짐 “내 심장이라도 줄게”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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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최대훈, 태산의대 성골 부자의 포옹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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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질책하는 안내상·차순배에 ‘당돌한 자신감’0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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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것도 서전의 할 일이야” 서지혜 챙기는 츤데레 엄기준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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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엄기준 분노하며 송곳 일침 “약속 지키십쇼”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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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고 집에 가자” 속타는 고수의 애절한 눈빛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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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딸 언급하는 김예원 충고에 ‘씁쓸한 표정’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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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의식 돌아온 서지혜에 소름끼치는 눈빛0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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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사망! 끓어오르는 고수의 한 맺힌 분노 “심장 가져와”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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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믿기 힘든 이덕희 죽음에 ‘눈물의 오열’03: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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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예고] 엄기준, 의식 되찾은 서지혜에 ‘단호한 충고’00:2816
고수, 쓰러진 이덕희에 긴박한 응급조치 ‘간절한 표정’
재생 4 건등록일 2018. 10. 17
심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이덕희(오정애)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고수(박태수)는 그런 이덕희를 응급조치를 하며 다급한 모습을 보인다.
심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이덕희(오정애)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고수(박태수)는 그런 이덕희를 응급조치를 하며 다급한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7 카테고리 드라마/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