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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지 7개월 만에 쾌거! 초등부 40kg급 챔피언 ‘송세영’
재생 13 건등록일 2018. 10. 17

꼬마 복서 12살 송세영은 아빠와 재미 삼아 복싱 놀이로 시작했다. 3학년 때 킥복싱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배운지 7개월 만에 초등부 챔피언을 자리에 오른다.

꼬마 복서 12살 송세영은 아빠와 재미 삼아 복싱 놀이로 시작했다. 3학년 때 킥복싱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배운지 7개월 만에 초등부 챔피언을 자리에 오른다.

영상물 등급 전체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7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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