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94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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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딸이잖아” 우희진, 광기 어린 친딸 박가람에 소름0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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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체증이~” 정주원, 김은혜 존댓말에 속 후련!02: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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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만난 박준혁, 추궁하는 우희진에 ‘거짓말’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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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오면 얘기 다 할 것” 박가람, 불안해하는 우희진에 협박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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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지찬, 혼자 있을 문보령에 ‘남편인 척’ 등장!02: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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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당한 우희진, 친딸 박가람 ‘머리채’ 잡고 분노 폭발!02: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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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회 예고] “둘 중에 하나가 죽어야 끝” 우희진, 겁에 질린 박가람에 몹쓸 짓 하나?!00:2417
“아줌마가 친모였으면” 박가람, 박준혁 앞에서 우희진 ‘농락’
재생 6 건등록일 2018. 10. 12
박가람(제니)은 박준혁(신현준)과의 식사자리에 우희진(최경신)을 껴서 먹는다. 먹으면서 식성이 비슷하다고 하며 자신의 친모가 우희진(최경신)이면 좋겠다고 말하며 우희진(최경신)의 신경을 건든다. 우희진(최경신)은 박가람(제니)에게 용돈을 주며 다시 한 번 유학을 가라한다.
박가람(제니)은 박준혁(신현준)과의 식사자리에 우희진(최경신)을 껴서 먹는다. 먹으면서 식성이 비슷하다고 하며 자신의 친모가 우희진(최경신)이면 좋겠다고 말하며 우희진(최경신)의 신경을 건든다. 우희진(최경신)은 박가람(제니)에게 용돈을 주며 다시 한 번 유학을 가라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2 카테고리 드라마/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