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픽(Pick) - 2021.01.22(9/14)
-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동시다발 압수수색01:400
-
"술값 낼 테니 문 열어 줘" 사복 경찰에 딱 걸린 불법 영업01:300
-
설 전 첫 백신 맞나 "접종센터 전국 250곳 목표"01:430
-
"이대로 못산다" 상복 입고 거리 나선 유흥업주들01:190
-
정세균, 감염병법에 '손실보상' 문구 추가 검토01:250
-
손세정제를 "살균 99%" 손소독제인 것처럼 광고01:291
-
바그다드 시장에서 '연쇄 자살 테러'…140여 명 사상01:211
-
바이든, 코로나19 대응 행정명령…"미국 입국 여행객 격리"01:172
-
설 연휴 '택배 대란' 위기 넘겨 택배 분류는 회사 담당01:470
-
오른팔 절단된 남성, '남의 팔' 이식 성공, 법적 허용 이후 처음01:160
-
집안일 도우미앱 믿었다가 추행 "회사가 위자료 지급"01:200
-
[단독] "1번에 500원" 국민청원 동의해 주면 돈 제공?01:410
-
'의정부경전철 중학생 노인 폭행' 영상 유포…경찰 수사 착수01:161
백신 권유한 터미네이터…아픈 주인 기다린 충견
재생 0 건등록일 2021. 01. 22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영화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공화당 소속 아널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살고 싶으면 맞으라"고 말했습니다. 터키에선 입원 치료 중인 주인을 병원 밖에서 며칠씩 기다린 충견이 화제입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영화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공화당 소속 아널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살고 싶으면 맞으라"고 말했습니다. 터키에선 입원 치료 중인 주인을 병원 밖에서 며칠씩 기다린 충견이 화제입니다.
영상물 등급 전체 시청가 방영일 2021. 01. 22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