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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사진(0/0)
김주하의 8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2 건등록일 2020. 08. 13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트럭 뒤 화물칸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지요. 멕시코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코로나19로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트럭을 이동교실로 만들어 하루 2시간씩 운전해서 더 세심한 지도가 필요한 발달장애 아이들을 찾아가 가르치는 겁니다. 누가 시켜서도, 특별히 상을 받는 것도 아니지만 묵묵히 자기 소임을 다하는 분, 참스승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트럭 뒤 화물칸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지요. 멕시코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코로나19로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트럭을 이동교실로 만들어 하루 2시간씩 운전해서 더 세심한 지도가 필요한 발달장애 아이들을 찾아가 가르치는 겁니다. 누가 시켜서도, 특별히 상을 받는 것도 아니지만 묵묵히 자기 소임을 다하는 분, 참스승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영상물 등급 전체 시청가 방영일 2020. 08.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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