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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사진(0/0)
김주하의 5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건등록일 2020. 05. 25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의 한 방송사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미국보다 적은 것은 침이 덜 튀는 일본어 발음 때문이라며 실험까지 했습니다. '고레와 펜데스'보다 '디스 이즈 어 펜'을 말할 때 화장지가 더 멀리 펄럭인다는 겁니다. 이 방송 후 영어로 '펜'을 발음할 때 지구가 폭발하는 영상까지 등장하는 등 해외에서도 조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섣부른 애국심이 웃음거리가 됐네요.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의 한 방송사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미국보다 적은 것은 침이 덜 튀는 일본어 발음 때문이라며 실험까지 했습니다. '고레와 펜데스'보다 '디스 이즈 어 펜'을 말할 때 화장지가 더 멀리 펄럭인다는 겁니다. 이 방송 후 영어로 '펜'을 발음할 때 지구가 폭발하는 영상까지 등장하는 등 해외에서도 조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섣부른 애국심이 웃음거리가 됐네요.

영상물 등급 전체 시청가 방영일 2020. 05.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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