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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밝히겠다"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01:177
"30년 동안 정대협에 이용당해"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재생 0 건등록일 2020. 05. 25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사람이 챙겼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에서 30년간 정의기억연대와 그 전신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사람이 챙겼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에서 30년간 정의기억연대와 그 전신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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