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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검출' 코웨이 항소심서 "고객 당 100만 원 배상"
재생 2 건등록일 2020. 05. 25
지난 2016년 코웨이 정수기에서 중금속 니켈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고객들의 소송이 이어졌습니다. 1심에서 법원이 회사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2심에서는 고객들에게 100만 원씩, 2억여 원을 배상하라며 판단이 뒤집혔습니다.
지난 2016년 코웨이 정수기에서 중금속 니켈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고객들의 소송이 이어졌습니다. 1심에서 법원이 회사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2심에서는 고객들에게 100만 원씩, 2억여 원을 배상하라며 판단이 뒤집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전체 시청가 방영일 2020. 05. 25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