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클립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클립

[단독] 처남이 받은 1억 5천, 종착지가 정경심?!
재생 3 건등록일 2019. 09. 19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에 투자한 돈을 다른 경로를 통해 우회적으로 보전받은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장관 처남이 펀드 운용사 '코링크'로부터 받은 1억 5천만 원도 결국 정 교수에게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정 교수에게 간 것으로 추정되는 돈은 5촌 조카가 투자사에서 빼돌린 자금 10억 원을 포함해 11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에 투자한 돈을 다른 경로를 통해 우회적으로 보전받은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장관 처남이 펀드 운용사 '코링크'로부터 받은 1억 5천만 원도 결국 정 교수에게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정 교수에게 간 것으로 추정되는 돈은 5촌 조카가 투자사에서 빼돌린 자금 10억 원을 포함해 11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전체 시청가 방영일 2019. 09. 19 카테고리 뉴스

추천영상

함께 본 영상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