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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프다고 출국! 하지만 엄마는 한국에?
재생 1 건등록일 2019. 04. 26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 씨는 캐나다에서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호해야 한다며 그제(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죠. 그런데 윤 씨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사실 엄마가 한국에 있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 씨는 캐나다에서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호해야 한다며 그제(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죠. 그런데 윤 씨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사실 엄마가 한국에 있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영상물 등급 전체 시청가 방영일 2019. 04.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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