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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동영상 보고 그린 별장 "김학의 맞다"
재생 4 건등록일 2019. 04. 26

김학의 전 차관은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모르고, 윤 씨 별장에 가본 적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장 옷장 성폭행 사건의 피해 주장 여성은 경찰이 보여준 '김학의 성관계 동영상'을 보고 김 전 차관의 얼굴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김 전 차관이라고 지목했고, 동영상 촬영 현장의 별장 내부도 상세하게 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이 그 그림을 단독으로 공개합니다.

김학의 전 차관은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모르고, 윤 씨 별장에 가본 적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장 옷장 성폭행 사건의 피해 주장 여성은 경찰이 보여준 '김학의 성관계 동영상'을 보고 김 전 차관의 얼굴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김 전 차관이라고 지목했고, 동영상 촬영 현장의 별장 내부도 상세하게 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이 그 그림을 단독으로 공개합니다.

영상물 등급 전체 시청가 방영일 2019. 04.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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