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었던 여중생 볼트 양예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 공식대회에 첫 출전! 제 11회 한국 U18(청소년)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경기에 출전 고등학교 1학년이 2, 3학년과 맞붙어도 적수가 없다! 본인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압도적인 기록차이로 금메달 피로골절부상과 코로나19 여파로 훈련량이 부족하여 기록은 좋지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을 크게 따돌리는 양예빈의 폭풍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