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12회(14/14)
-
손호준의 뒤늦은 후회 '네가 나를 떠나버린 건 당연한 거였는데…'02:183
-
가여운 엄채영의 눈물 "대한민국에서 제일 불쌍한 14살이 됐어!"01:302
-
엄채영에게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손호준 "그냥 다 미안하네…"01:352
-
'널 지켜줄 거야...' 딸 엄채영에게 미안함뿐인 '엄마' 송지효01:582
-
(좋아하는 이유💓) 구자성의 손을 잡아준 '유일한' 사람 송지효02:304
-
흐림 뒤 맑음🌞)) 오히려 송지효를 위로하는 착한 딸 엄채영02:124
-
송지효의 절절한 다짐 "엉킨 실🧶, 내가 다 풀고 이야기할 거야"01:068
-
[애정 본색👓] 서정연에게 팔 꺾기(!) 기술 시전하는 송지효💪01:498
-
송종호 기자회견에 긴장 풀린 송지효 "다 해결됐어…!"01:334
-
[폭탄 엔딩] "제가, 이 아이 아빠입니다" 엄채영 앞에서 사실 밝힌 손호준!01:554
-
[엇갈림 스페셜] 14년 전 어긋났던 '정오 커플'의 사랑💔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1-03:145
-
[엇갈림 스페셜] 14년 전 어긋났던 '정오 커플'의 사랑💔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2-03:465
-
[메이킹] 선배 아니야 ㅍ_ㅍ (손사래) 대오 등장 그럼 나냐?03:444
[13회 예고] 사고 쳐도 돼요? 그 여자 어떻게 해도 되냐고요…
재생 7 건등록일 2020. 08. 13
드디어 하늬(엄채영)는 친부의 정체를 알게 되고! 하늬는 친부의 존재를 숨겨온 애정(송지효)과 줄곧 정체를 숨겨온 대오(손호준)에게 실망한다. 류진(송종호)은 애정과 대오 대신, 하늬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하늬는 여전히 14년 만에 나타난 아빠란 존재가 불편하기만 하다. 그런 하늬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대오. 한편, 파도(김민준)에게 수상한 문자가 오고, 동시에 주시하던 동찬이 사라진다...
드디어 하늬(엄채영)는 친부의 정체를 알게 되고! 하늬는 친부의 존재를 숨겨온 애정(송지효)과 줄곧 정체를 숨겨온 대오(손호준)에게 실망한다. 류진(송종호)은 애정과 대오 대신, 하늬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하늬는 여전히 14년 만에 나타난 아빠란 존재가 불편하기만 하다. 그런 하늬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대오. 한편, 파도(김민준)에게 수상한 문자가 오고, 동시에 주시하던 동찬이 사라진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8. 13 카테고리 드라마/영화